2001년
KPIC이 온산탱크터미널 주식회사 설립
오드펠터미널코리아(OTK)는 동북아시아 물류 허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총 85기 (313,710 KL)의 탱크를 운영하며, 모든 석유화학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드펠 터미널 코리아 주식회사는 노르웨이의 케미컬 탱커 및 탱크 터미널 전문 기업 오드펠(SE)과 대한유화(주)의 합작 투자로 200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오드펠 터미널(Odfjell Terminals)은 현재 한국, 벨기에, 미국의 주요 국제 해운 거점에 위치한 탱크 터미널 네트워크를 통해 석유화학 제품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